'유종의 미' 앞둔 잼버리 K팝 콘서트…구름 인파 몰릴 이곳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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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앞둔 잼버리 K팝 콘서트…구름 인파 몰릴 이곳 정체 시작

더케이인터넷뉴스 0 92 2023.08.11 14:43

11일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콘서트를 앞둔 서울 마포구 일대에 교통체증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현재(오후 1시50분 기준) 행사장 근처인 △월드컵경기장삼거리~마포구청 구간(시속 7㎞) △성산1교~마포구청역 구간(시속 6㎞) △성산초교 앞~합정역 구간(시속 8㎞) 등이 정체로 더딘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8개 시·도에서 잼버리 활동을 이어온 150여 개국 4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전세버스 1400여대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도착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K팝 슈퍼 라이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 지는데 폐영식은 이에 앞서 오후 5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교통통제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콘서트 종료(오후 11시 예상) 때까지로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 및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한다. 강변북로를 진·출입하는 차량은 월드컵지하차도로 통행시킬 예정이다.

경찰은 기동대 43개 부대(2500여명)가 동원, 외국인 능통자 70명도 별도 배치해 현장 돌발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행사가 늦은 밤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방송조명차 11대도 마련된다.

원활한 교통 안내를 위해 교통경찰 412명과 순찰차 30대도 투입되며 이들은 총 6곳에 달하는 주차장에 버스를 분산 주차하는 등 주위 교통을 통제하고 승하차 구간 교통 통행도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월드컵로와 증산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2개·마을버스 2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또 월드컵로 등이 주차장으로 임시 활용되는 만큼 전세버스 집결 전 경기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위반 차량을 특별 단속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는 기존 11명에서 27명이 추가된 총 38명의 안전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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