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정책자금 받을 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의무화 매년 20만명에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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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책자금 받을 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의무화 매년 20만명에게 교육

더케이인터넷뉴스 0 100 2021.08.16 14:52

 16일 금융감독원과 소진공은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달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증가도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서 정책 자금을 받을 경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하며, 컨설팅 지원 시에도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을 안내받게 된다.


금감원과 소진공은 이달 30일부터 정책자금 지원 시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의무교육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예방교육도 포함할 예정으로, 이달 26~30일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 및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 예방요령 및 피해시 대응조치 등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을 위해 최근 금감원이 제작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별 피해사례 및 예방요령 동영상 3종을 활용한다.

소진공은 이달 30일부터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시에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소진공 소상공인지원센터(전국 70개)와 한국생산성본부(서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경기·인천) 및 한국표준협회(부산·울산·경남) 등 6개 역량강화사업 지역 전문기관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포스터가 게시될 예정이며, 이 센터를 찾은 방문객 및 기타 교육대상자에게도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 예방요령 및 피해시 대응조치 등의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금감원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 2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 등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안내를 제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최신 사례 및 대처방법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 등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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